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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팔 안나푸르나 ABC트레킹 (5)

ABC트레킹 5부작 중 마지막 편이다. 신들의 정원이며, 신이 허락한 자만이 잠시 머물다가 가는 산, 8천미터급 14좌가 있는 곳! 바로 히말라야 산맥이다. 새들도 넘지 못하고 돌아가는 산, 네팔과 티베트를 병풍처럼 가로막고 있는 산들. 그 중에서 트레킹 입문으로 꼽는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까지 가는 ABC트레킹에 대해 준비물부터 시간순으로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안내해 주는 가이드북이다. ABC트레킹 5부에서는 <한국인은 왜 트레킹에 열광하는가>에 대한 고찰과 <헤이, 포카라>, <지하폭포 데이비스>, <놀라운 산악박물관>, <하늘에서 본 히말라야>, <굿바이 카트만두>에 대한 여정을 다룬다.
ABC트레킹 5부작 중 마지막 편이다. 신들의 정원이며, 신이 허락한 자만이 잠시 머물다가 가는 산, 8천미터급 14좌가 있는 곳! 바로 히말라야 산맥이다. 새들도 넘지 못하고 돌아가는 산, 네팔과 티베트를 병풍처럼 가로막고 있는 산들. 그 중에서 트레킹 입문으로 꼽는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까지 가는 ABC트레킹에 대해 준비물부터 시간순으로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안내해 주는 가이드북이다. ABC트레킹 5부에서는 <한국인은 왜 트레킹에 열광하는가>에 대한 고찰과 <헤이, 포카라>, <지하폭포 데이비스>, <놀라운 산악박물관>, <하늘에서 본 히말라야>, <굿바이 카트만두>에 대한 여정을 다룬다.
장기영은 국내외 트레킹과 여행을 좋아하는 트레킹 마니아이며, 백패킹그룹인 EBF멤버이기도 하다. 여행을 다니며 느낀 사진을 기반으로 셔터스톡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다. 주요저서로 국어교과서에 실린 <책의 미래 – 파피루스에서 e-Book까지 진화의 시간> 등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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